19 다투며 성내는 아내와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다.
19 다투기 좋아하는 성미 고약한 여자와 함께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다.
19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19 다투고 성 잘 내는 아내와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낫다.
미련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파멸을 가져다 주고, 다투기를 잘하는 아내는 새는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과 같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와 넓은 집에서 함께 사는 것보다, 차라리 다락 한 구석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는, 비 오는 날 지붕에서 끊임없이 비가 새는 것과 같다.
꺼림을 받는 여자가 시집을 가는 것과, 여종이 그 안주인의 자리를 이어받는 것이다.
누군가가 저 사막에다가 내가 쉴 나그네의 휴식처를 마련하여, 내가 이 백성을 버리고 백성에게서 멀리 떠나, 그리로 가서 머물 수 있게 하여 주면 좋으련만! 참으로 이 백성은 모두 간음하는 자들이요, 배신자의 무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