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1:7 - 새번역

⁷ 대장장이는 도금장이를 격려하고,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모루를 치는 자를 격려하여 이르기를 ‘잘했다. 잘했다’ 하며, 못을 박아서 우상이 기우뚱거리지 않게 한다.

현대인의 성경

⁷ 목공은 금세공업자를 격려하며 망치질 하는 자는 메질하는 자를 격려한다. 그들은 또 땜질이 훌륭하다고 말하며 단단히 못을 박아 우상이 흔들거리지 않게 한다.

개역한글

⁷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읽기 쉬운 성경

⁷ 대장장이는 금 세공장이를 격려하고 망치로 쇠를 두드려 고르는 자는 모루 위에 쇠를 놓고 치는 자를 격려한다. 그는 쇠로 만든 물건을 보고 ‘잘 되었다.’ 칭찬하며 그 우상에 못을 박아서 넘어지지 않게 한다.

이사야 41:7 교차 참조

이사야 41:6

그들은 서로 손발이 맞아서, 서로 힘을 내라고 격려한다.

예레미야 10:9

그 우상에게 얇게 펴서 입힌 그 은은 스페인에서 들여온 것이며, 그 금도 우바스에서 들여온 것입니다. 우상들은 조각가가 새긴 것, 은장이가 만든 공예품입니다. 그것에다가 청색 옷과 자주색 옷을 걸쳐 놓은 것이니, 모두가 솜씨 좋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사사기 18:24

미가가 말하였다. “뭐요? 내가 만든 신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가면서 무슨 일이 있느냐고?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요? 나에게 남은 것이 무엇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