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마침내 온 세상이 안식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구나. 모두들 기뻐하며 노래부른다.
7 이제는 온 세상이 평온을 되찾아 모든 사람이 기뻐서 노래하는구나.
7 이제는 온 땅이 평안하고 정온하니 무리가 소리질러 노래하는도다
7 이제 온 땅이 편안하고 고요해져 백성들이 기뻐 노래하기 시작하는구나.
하늘아, 기뻐하여라! 땅아, 즐거워하여라! 산들아, 노랫소리를 높여라.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또한 고난을 받은 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셨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예언자들이여, 즐거워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을 위하여 그 도시를 심판하셨습니다.
바빌론을 멸망시키는 자들이 북녘에서 밀려올 것이니,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바빌론의 파멸을 보며 기뻐서 노래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의인이 잘 되면 마을이 기뻐하고, 악인이 망하면 마을이 환호한다.
새 노래로 주님께 찬송하여라. 주님은 기적을 일으키는 분이시다. 그 오른손과 그 거룩하신 팔로 구원을 베푸셨다.
만백성아, 손뼉을 쳐라. 하나님께 기쁨의 함성을 외쳐라.
그리고 말에 탄 사람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 있는 주님의 천사에게 직접 보고하였다. “우리가 이 땅을 두루 다니면서 살펴보니, 온 땅이 조용하고 평안하였습니다.”
나는 끔찍한 계시를 보았다. 배신하는 자가 배신하고 파괴하는 자가 파괴한다! 엘람아, 공격하여라! 메대야, 에워싸거라! “내가 바빌론의 횡포를 그치게 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의 탄식소리를 그치게 하겠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를 황폐하게 만들 때에, 온 땅이 기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