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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11 - 새번역

11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다시 손을 펴시어서, 그의 남은 백성들, 곧 앗시리아와 하 이집트와 상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와 엘람과 바빌로니아와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남은 사람들을, 자기의 소유로 삼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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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때 여호와께서 다시 능력을 나타내셔서 앗시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 그리고 여러 섬과 해안 지역에서 자기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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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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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그 날이 오면 내 주께서 다시 팔을 들어 당신의 남은 백성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앗시리아에서, 북이집트에서, 남이집트에서, 에티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과 바다에 있는 여러 섬들에서 그들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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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11
69 교차 참조  

그가 다스린 나라의 처음 중심지는, 시날 지방 안에 있는 바빌론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이다.


셈의 자손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다.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동하여 오다가, 시날 땅 한 들판에 이르러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의 시대에,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인데, 구스 온 땅을 돌아서 흘렀다.


이스라엘 자손을 사마리아에서 쫓아낸 앗시리아 왕은 바빌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으로부터 사람들을 데려와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성읍에 살게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사마리아를 자기들의 소유로 삼았으며, 이스라엘 성읍들 안에 정착하여 살았다.


아하수에로 왕은, 본토뿐 아니라, 바다 건너 여러 섬에도 조공을 바치라고 명령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 원수들을 바산에서 데려오고, 바다 깊은 곳에서 그들을 끌어올 터이니,


만군의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얼마라도 살아 남게 하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마치 소돔처럼 되고 고모라처럼 될 뻔하였다.


그 날이 오면, 이스라엘 가운데서 남은 사람들과 야곱 겨레 가운데서 살아 남은 사람들이 다시는 그들을 친 자를 의뢰하지 않고, 오직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인 주님만을 진심으로 의지할 것이다.


갈로는 갈그미스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하맛도 아르밧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사마리아도 다마스쿠스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주님께서, 남은 백성 곧 앗시리아에 남은 자들이 돌아오도록 큰길을 내실 것이니,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게 하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자신을 이집트 사람에게 알리실 것이며, 그 날로 이집트 사람은 주님을 올바로 알고, 희생제물과 번제를 드려서, 주님께 예배하고, 또 주님께 서원하고 그대로 실천할 것이다.


주님께서 이집트를 치시겠으나, 치시고 나서는 곧바로 어루만져 낫게 하실 것이므로,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주님께서는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실 것이다.


나는 끔찍한 계시를 보았다. 배신하는 자가 배신하고 파괴하는 자가 파괴한다! 엘람아, 공격하여라! 메대야, 에워싸거라! “내가 바빌론의 횡포를 그치게 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의 탄식소리를 그치게 하겠다.”


엘람 군대는 화살통을 메고 왔고, 기마대와 병거대가 그들과 함께 왔으며, 기르 군대는 방패를 들고 왔다.


동쪽에서는 사람들이 주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바다의 모든 섬에서는 사람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유다 사람들 가운데서 난을 피하여 살아 남은 사람들이, 다시 땅 아래로 깊이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새 노래로 주님을 찬송하여라. 땅 끝에서부터 그를 찬송하여라. 항해하는 사람들아, 바다 속에 사는 피조물들아, 섬들아, 거기에 사는 주민들아,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섬에까지 울려 퍼지게 하여라.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담하지 않으며, 끝내 세상에 공의를 세울 것이니, 먼 나라에서도 그의 가르침을 받기를 간절히 기다릴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집트가 수고하여 얻은 재물과 에티오피아가 장사하여 얻은 이익이 너에게로 넘어오고, 키 큰 쓰바 사람들이 너에게로 건너와서 네 밑으로 들어와 너를 따를 것이며, 사슬에 매여 와서 네 앞에 엎드리고, 너에게 기도하는 것처럼 이르기를 ‘과연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그 밖에 다른 이가 없습니다. 다른 신은 없습니다’ 할 것이다.”


보아라, 내 백성이 먼 곳으로부터도 오고, 또 더러는 북쪽에서도 오고, 서쪽에서도 오고, 아스완 땅에서도 올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 가운데 징표를 두어서, 살아 남은 자들을 스페인, 뿔, 활을 잘 쏘는 룻, 두발, 야완 민족들과 나의 명성을 들은 적도 없고, 나의 영광을 본 적도 없는 먼 섬들에게 보낼 것이며, 그들이 나의 영광을 모든 민족에게 알릴 것이다.


시므리의 모든 왕과, 엘람의 모든 왕과, 메대의 모든 왕과,


“뭇 민족들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듣고, 먼 해안지역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분께서 그들을 다시 모으시고, 목자가 자기 양 떼를 지키듯이 그들을 지켜 주신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 곧 믹돌과 다바네스와 멤피스와 상 이집트에 사는 유다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이다.


이것은 다마스쿠스를 두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하맛과 아르밧이 불길한 소식을 듣고, 어쩔 줄 몰라 한다. 그들이 낙담하였고, 걱정이 파도처럼 몰아치니, 평안을 잃었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고, 키프로스 섬에서 가져 온 회양목에 상아로 장식하여, 네 갑판을 만들었다.


내가 포로가 된 사람들을 이집트로 돌아가게 하여, 그들의 고향 땅 곧 상 이집트 땅으로 내가 그들을 데려다 놓겠다. 그들은 거기에서 힘없는 나라밖에 되지 못할 것이다.


내가 상 이집트 땅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고, 소안에 불을 지르고, 테베를 심판하겠다.


그 곳에는 엘람이 묻혀 있고, 그 무덤 둘레에는 엘람의 온 군대가 묻혀 있다. 그들은 모두가 칼을 맞고 쓰러진 자들, 칼에 찔려 죽은 전사자들이다. 그들은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로서, 지하에 내려갔다. 그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겁을 주던 자들이었으나, 이제는 깊은 구덩이로 내려간 자들과 함께 자신들의 수치를 뒤집어쓰고 있다.


네가 공격 명령을 받기까지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여러 해가 지난 다음에 때가 되면, 너는, 오래 걸려 전쟁의 상처를 다 씻은 한 나라를 침략하게 될 것이다. 그 나라는, 여러 민족 가운데 흩어져 살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던 이스라엘의 산지에 다시 세운 나라다. 그 나라 백성은 타국 백성들 사이에서 살다가 돌아온 뒤에, 그 때쯤에는 아주 안전하게 살고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유다의 여호야김 왕과 하나님의 성전 기물 가운데서 일부를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 주셨다. 그는 그것들을 바빌로니아 땅, 자기가 섬기는 신의 신전으로 가지고 가서 그 신의 보물 창고에 넣어 두었다.


그 뒤에 그는 해변 땅 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많은 곳을 점령할 것이다. 그러나 한 장군이 나타나 그를 꺾어 버려서 그가 더 이상 행패를 부리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북쪽 왕이 부리던 행패가 자신에게로 되돌아가게 할 것이다.


환상 속에서 보니, 나는 엘람 지방 수산 성 을래 강 가에 서 있었다.


그 때가 되면,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통일을 이룩하여, 한 통치자를 세우고, 땅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렇다. 이스르엘의 날이 크게 번창할 것이다.


주님께서 사자처럼 부르짖으신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의 뒤를 따라 진군한다. 주님께서 친히 소리 치실 때에, 그의 아들딸들이 서쪽에서 날개 치며 빨리 날아올 것이다.


이집트 땅에서 참새 떼처럼 빨리 날아오고, 앗시리아 땅에서 비둘기처럼 날아올 것이다. “내가 끝내 그들을 고향집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때에 네 백성이 사방으로부터 네게로 되돌아온다. 앗시리아로부터, 이집트의 여러 성읍으로부터, 심지어 이집트에서부터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기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 산에서 저 산까지 네 백성이 네게로 되돌아올 것이다.


주님께서 땅의 모든 신을 파멸하실 때에, 사람들은, 주님이 무서운 분이심을 알게 될 것이다. 이방의 모든 섬 사람이 저마다 제 고장에서 주님을 섬길 것이다.


그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바빌로니아 땅으로 간다. 거기에다가 그 뒤주를 둘 신전을 지을 것이다. 신전이 완성되면, 그 뒤주는 제자리에 놓일 것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내 백성을 구해 동쪽 땅과 서쪽 땅에서 구원하여 내겠다.


하드락 가까이에 있는 하맛에도, 매우 지혜롭다고 하는 두로와 시돈에도, 그 말씀이 내린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심이 세상과의 화해를 이루는 것이라면, 그들을 받아들이심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삶을 주심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습니다. “구원하시는 분이 시온에서 오실 것이니,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못함을 제거하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주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이 백성은 주님께서 그 크신 힘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님의 소유요 주님의 백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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