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돌무더기 위에까지 그 뿌리가 엉키어서 돌 사이에 뿌리를 내린다고 해도,
17 뿌리를 돌 사이에 박아 튼튼하게 돌무더기에 엉겨 있을지라도
17 그 뿌리가 돌 무더기에 서리어서 돌 가운데로 들어 갔을찌라도
17 돌무더기 틈새로 뿌리를 뻗어 그 사이에 뿌리를 내린다 하여도
밑에서는 그의 뿌리가 마르고, 위에서는 그의 가지가 잘릴 것이다.
나는, 뿌리가 물가로 뻗은 나무와 같고, 이슬을 머금은 나무와 같다.
비록 햇빛 속에서 싱싱한 식물과 같이 동산마다 그 가지를 뻗으며,
뿌리가 뽑히면, 서 있던 자리마저 ‘나는 너를 본 일이 없다’고 모르는 체할 것이다.
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풀포기와 같다. 심기가 무섭게, 씨를 뿌리기가 무섭게, 뿌리를 내리기가 무섭게, 하나님께서 입김을 부셔서 말려 버리시니, 마치 강풍에 날리는 검불과 같다.
그러므로 지푸라기가 불길에 휩싸이듯, 마른 풀이 불꽃에 타들어 가듯, 그들의 뿌리가 썩고, 꽃잎이 말라서, 티끌처럼 없어질 것이다. 그들은 만군의 주님의 율법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멸시하였다.
이른 아침에 그들이 지나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버린 것을 보았다.
이 사람들은 함께 먹을 때에 자기 배만 불리면서 겁 없이 먹어대므로, 여러분의 애찬을 망치는 암초입니다.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면서 비를 내리지 않는 구름이요, 가을이 되어도 열매 하나 없이 죽고 또 죽어서 뿌리째 뽑힌 나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