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리고 그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다.
13 그리고 그는 일곱 아들과 세 딸을 낳아
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
13 또 그는 일곱 명의 아들과 세 명의 딸을 두었다.
그에게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이 있고,
첫째 딸은 여미마, 둘째 딸은 긋시아,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고 불렀다.
가난한 사람은 그 고달픔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고, 그 가족을 양 떼처럼 번성하게 하셨다.
자식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요, 태 안에 들어 있는 열매는, 주님이 주신 상급이다.
한때 네가 잃은 줄로만 알았던 자녀들이 다시 네 귀에 속삭이기를 ‘이 곳이 너무 비좁으니, 내가 살 수 있도록 자리를 넓혀 주십시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