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쇠도 지푸라기로 여기고, 놋은 썩은 나무 정도로 생각하니,
27 그 괴물은 철도 힘없는 지푸라기처럼 여기고 놋쇠도 썩은 나무처럼 여긴다.
27 그것이 철을 초개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27 그것은 쇳덩어리도 지푸라기로 여기고 청동도 썩은 나무쯤으로 여긴다.
칼을 들이댄다 하여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화살이나 표창도 맥을 쓰지 못한다.
그것을 쏘아서 도망 치게 할 화살도 없고, 무릿매 돌도 아예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