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 새끼들은 튼튼하게 자라나면, 어미 곁을 떠나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4 그 새끼들은 빈 들에서 건강하게 자라다가 어미 곁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4 그 새끼는 강하여져서 빈들에서 길리우다가 나가고는 다시 돌아 오지 아니하느니라
4 태어난 새끼들은 넓은 들판에서 튼튼하게 자란다. 그러다가 어미 곁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에 사는 모든 것, 곧 생명을 지닌 모든 것에게도 모든 푸른 풀을 먹거리로 준다”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언제 구푸려서 새끼를 낳는지를 아느냐? 낳은 새끼를 언제 광야에다가 풀어 놓는지를 아느냐?
누가 들나귀를 놓아 주어서 자유롭게 해주었느냐? 누가 날쌘 나귀에게 매인 줄을 풀어 주어서, 마음대로 뛰놀게 하였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