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욥기 30:17 - 새번역

17 밤에는 뼈가 쑤시고, 뼈를 깎는 아픔이 그치지 않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7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고 아프며 그 고통이 끊이지 않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7 밤이 내 뼈들을 찌르니 쑤시는 아픔이 가라앉을 사이가 없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욥기 30:17
9 교차 참조  

마치 사자가 나의 뼈를 바수어 먹기라도 하듯이, 나는 날이 샐 때까지 울부짖었다. 주님께서 조만간에 내 목숨을 끊으실 것이다.


나의 하나님, 온종일 불러도 대답하지 않으시고, 밤새도록 부르짖어도 모르는 체하십니다.


눕기만 하면, 언제 깰까, 언제 날이 샐까 마음 졸이며, 새벽까지 내내 뒤척거렸구나.


사탄은 주님 앞에서 물러나 곧 욥을 쳐서,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에까지 악성 종기가 나서 고생하게 하였다.


살갗은 검게 타서 벗겨지고, 뼈는 열을 받아서 타 버렸다.


그 소리를 듣고 나의 창자가 뒤틀린다. 그 소리에 나의 입술이 떨린다. 나의 뼈가 속에서부터 썩어 들어간다. 나의 다리가 후들거린다. 그러나 나는, 우리를 침략한 백성이 재난당할 날을 참고 기다리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