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래서 그는 악을 혀 밑에 넣고, 그 달콤한 맛을 즐겼다.
13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찌라도
13 그 달콤한 맛을 즐기느라 뱉어 버리지도 못하고 그것을 입에 물고 있다해도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고기가 아직 그들의 이 사이에서 씹히기도 전에, 주님께서 백성에게 크게 진노하셨다. 주님께서는 백성을 극심한 재앙으로 치셨다.
그러나 그것이 뱃속으로 내려가서는 쓴맛으로 변해 버렸다. 그것이 그의 몸 속에서 독사의 독이 되어 버렸다.
그가 먹고 싶은 대로 먹게 놓아 두어라. 하나님이 그에게 맹렬한 진노를 퍼부으시며, 분노를 비처럼 쏟으실 것이다.
악한 증인은 정의를 비웃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통째로 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