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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9:15 - 새번역

15 내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와 내 여종들까지도 나를 낯선 사람으로 대하니, 그들의 눈에, 나는 완전히 낯선 사람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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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내 집에 묵고 있는 손님들과 심지어 내 종들까지도 나를 모르는 척하므로 내가 그들에게 외국 사람같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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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내 집에 우거한 자와 내 계집 종들은 나를 외인으로 여기니 내가 그들 앞에서 타국 사람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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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 내 집을 찾아오던 손님들과 내 집의 여종들도 나를 낯선 사람으로 여기고 마치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처럼 여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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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9:15
4 교차 참조  

친척들도 나를 버렸으며, 가까운 친구들도 나를 잊었다.


종을 불러도 대답조차 안 하니, 내가 그에게 애걸하는 신세가 되었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너무나도 많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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