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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6:22 - 새번역

22 이제 몇 해만 더 살면, 나는 돌아오지 못하는 길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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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몇 년이 지나면 나도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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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수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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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그래 보아야 몇 해만 더 지나면 나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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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6:22
9 교차 참조  

어둡고 캄캄한 땅으로 내려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리로 가기 전에 잠시 쉬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아무리 힘센 사람이라도 한 번 죽으면 사라지게 되어 있고,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아무리 대장부라 하더라도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더 좋은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이 고난의 때가 지나가기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인생이 살아갈 날 수는 미리 정해져 있고, 그 달 수도 주님께서는 다 헤아리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이 더 이상 넘어갈 수 없는 한계를 정하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변호하듯이, 그가 하나님께 내 사정을 아뢴다.


기운도 없어지고, 살 날도 얼마 남지 않고, 무덤이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그렇게만 하지 않았더라도, 지금쯤은 내가 편히 누워서 잠들어 쉬고 있을 텐데.


높은 곳에는 무서워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넘어질세라 걷는 것마저도 무서워질 것이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고, 원기가 떨어져서 보약을 먹어도 효력이 없을 것이다. 사람이 영원히 쉴 곳으로 가는 날, 길거리에는 조객들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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