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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3:14 - 새번역

14 나라고 해서 어찌 이를 악물고서라도 내 생명을 스스로 지키려 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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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나는 그 어떤 위험도 무릅쓸 각오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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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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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말해야겠네. 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말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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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3:14
8 교차 참조  

너희가 구하러 오지 않는 것을 보고, 내가 목숨을 걸고 암몬 자손에게 쳐들어가니, 주님께서는 그들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오늘 너희가 이렇게 올라와서 나를 대항하여 싸우려고 하느냐?”


내 생명은 언제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만, 내가 주님의 법을 잊지는 않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팔짱을 끼고 앉아서, 제 몸만 축낸다”고 하지만,


화가 치밀어서 제 몸을 갈기갈기 찢는 사람아, 네가 그런다고 이 땅이 황무지가 되며, 바위가 제자리에서 밀려나느냐?


그 여인이 사울에게 가까이 와서, 그가 아주 기진맥진해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종은 임금님의 분부를 다 따랐습니다. 저는 목숨을 내놓고, 임금님이 저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이루어 드렸습니다.


그는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블레셋 장군을 쳐죽였고, 그래서 주님께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큰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도 그것을 직접 보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엇 때문에 이유도 없이 다윗을 죽여, 죄없는 피를 흘려 죄를 지으려고 하십니까?”


너를 억압하는 자들로 서로 쳐죽이게 하고, 새 포도주에 취하듯이, 저희들끼리 피를 나누어 마시고 취하게 하겠다. 그리고 나면, 모든 사람이, 나 주가 네 구원자요, 네 속량자요, ‘야곱의 전능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오른쪽에서 뜯어먹어도 배가 고프고, 왼쪽에서 삼켜도 배부르지 않아, 각각 제 팔뚝의 살점을 뜯어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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