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요한1서 1:5 - 새번역

5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들어서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하나님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5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에게는 어두움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그리스도에게서 듣고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들었고 지금 당신들에게 널리 알리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리고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두움이 없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5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들은 소식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이 소식을 전합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요한1서 1:5
19 교차 참조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온갖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곧 빛들을 지으신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아버지께는 이러저러한 변함이나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으십니다.


해는 더 이상 낮을 밝히는 빛이 아니며, 달도 더 이상 밤을 밝히는 빛이 아닐 것이다. 오직 주님께서 너의 영원한 빛이 되시고, 하나님께서 너의 영광이 되실 것이다.


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내 생명의 피난처이신데,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릴 것입니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오직 그분만이 죽지 않으시고, 사람이 가까이 할 수 없는 빛 속에 계시고, 사람으로서는 본 일도 없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에게 존귀와 영원한 주권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 하나님은 태양과 방패이시기에, 주님께서는 은혜와 영예를 내려 주시며, 정직한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내려 주십니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소식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으로부터 전해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들어서


주님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며, 밤도 대낮처럼 밝으니, 주님 앞에서는 어둠과 빛이 다 같습니다.


오너라, 야곱 족속아! 주님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자!


심오한 것과 비밀을 드러내시고,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도 아신다. 그분은 빛으로 둘러싸인 분이시다.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서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때에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