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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11 - 새번역

11 그가 대답하였다. “예수라는 사람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였소.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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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예수라는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시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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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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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사람들이 예수라고 부르는 그 사람이 진흙을 만들어서 내 눈에 그것을 발랐소. 그리고 나에게 말했소, 〈실로암 못에 가서 너 스스로 씻어라.〉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고, 이제 나는 볼 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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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그가 대답하였다. “예수라고 하는 사람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발라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더러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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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11
6 교차 참조  

그는 대답하였다. “그것은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하였는데, 여러분은 곧이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어찌하여 다시 들으려고 합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려고 합니까?”


그들은 바룩에게, 그가 어떻게 그러한 말씀을 모두 기록하였는지, 자기들에게 알려 달라고 말하였다.


또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져서 치여 죽은 열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소?”


사람들이 눈을 뜨게 된 사람에게 묻기를 “그 사람이 어디에 있소?” 하니, 그는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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