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9 - 새번역

⁹ 그 사람은 곧 나아서,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갔다. 그 날은 안식일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⁹ 그는 곧 병이 나아 자리를 거둬 들고 걸어갔다. 그런데 그 날은 안식일이었다.

개역한글

⁹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⁹ 즉시, 그 사람은 낫게 되였다! 그는 자기 잠자리 깔개를 말아 들고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기적은 은정의 휴식일에 일어났다,

읽기 쉬운 성경

⁹ 곧바로 그의 병이 나았다. 그는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요한복음 5:9 교차 참조

이사야 35:6

그 때에 다리를 절던 사람이 사슴처럼 뛰고, 말을 못하던 혀가 노래를 부를 것이다.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 시냇물이 흐를 것이다.

예레미야 17:21

나 주가 말한다. 너희가 생명을 잃지 않으려거든, 안식일에는 어떠한 짐도 옮기지 말고, 짐을 가지고 예루살렘의 성문 안으로 들어오지도 말아라.

마가복음 1:31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다가가셔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그 여자는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마가복음 1:42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고, 그는 깨끗하게 되었다.

마가복음 10:5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러자 그 눈먼 사람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가 가시는 길을 따라 나섰다.

마가복음 5:29

그래서 곧 출혈의 근원이 마르니, 그 여자는 몸이 나은 것을 느꼈다.

요한복음 5:14

그 뒤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네가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리하여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생기지 않도록 하여라.”

요한복음 7:23

모세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데, 내가 안식일에 한 사람의 몸 전체를 성하게 해주었다고 해서, 너희가 어찌하여 나에게 분개하느냐?

요한복음 9:14

그런데 예수께서 진흙을 개어 그의 눈을 뜨게 하신 날이 안식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