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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12 - 새번역

1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아침을 먹어라.” 제자들 가운데서 아무도 감히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가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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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그분이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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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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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자 와서, 아침 식사를 하여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제자들 중 어느 누구도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감히 그분에게 묻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분이 주님이심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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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 아무도 그분께 감히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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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12
9 교차 참조  

그러자 아무도 예수께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했으며, 그 날부터는 그에게 감히 묻는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고, 예수께 묻기조차 두려워하였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들이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그 뜻이 숨겨져 있었다. 또한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그에게 묻기조차 두려워하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자기에게 물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게 되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 한 말을 가지고 서로 논의하고 있느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땅으로 끌어내렸다. 그물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렇게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그 여자와 말씀을 나누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 “웬일이십니까?” 하거나, “어찌하여 이 여자와 말씀을 나누고 계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그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택하여 주신 증인인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우리는 그와 함께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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