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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11 - 새번역

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땅으로 끌어내렸다. 그물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렇게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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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 그물을 육지로 끌어올려 놓고 보니 그물에는 큼직큼직한 고기가 153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이와 같이 고기가 많아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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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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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해변으로 끌어당겼다. 백쉰세 마리의 큰 물고기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그물은 찢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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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뭍으로 끌어올렸다. 그물에는 큰 물고기가 가득 들어 있었다. 모두 백쉰세 마리였다. 그렇게 많은 물고기가 들어 있는데도 그물은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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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11
4 교차 참조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잡은 생선을 조금 가져오너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아침을 먹어라.” 제자들 가운데서 아무도 감히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가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다. 이렇게 해서, 그 날에 신도의 수가 약 삼천 명이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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