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15 - 새번역

¹⁵ 나에게 말하던 그 천사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으로 된 자막대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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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⁵ 내게 말하던 천사는 그 성과 성문과 성벽을 재려고 금 잣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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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⁵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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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⁵ 나에게 말한 천사가 그 도시와 그 도시의 문, 그리고 그 벽을 재기 위해 그의 손에 금으로 된 측량자를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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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⁵ 나에게 말하던 천사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성벽을 재려고 금으로 된 측량자를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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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그 곳으로 데리고 가셨는데, 그 곳에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는 놋쇠와 같이 빛나는 모습이었고, 그의 손에는 삼으로 꼰 줄과 측량하는 막대기가 있었다. 그는 대문에 서 있었다.

내가 고개를 들어 보니, 측량줄을 가진 사람이 하나 나타났다.

내가 그에게 물었다. “어디로 가십니까?” 그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예루살렘을 재서, 그 너비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려고 간다.”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거기에는 열두 대문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도성은 네 모가 반듯하여, 가로와 세로가 같았습니다. 그가 자막대기로 그 도성을 재어 보니, 가로와 세로와 높이가 서로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습니다.

또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 있는데, 그 대문들이 각각 진주 한 개로 되어 있었습니다. 도시의 넓은 거리는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이었습니다.

그 도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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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1510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