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7:18 - 새번역

¹⁸ 네가 본 그 여자는, 세상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가진 큰 도시를 가리킨다.”

현대인의 성경

¹⁸ 그리고 네가 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시이다.”

개역한글

¹⁸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⁸ 그리고 네가 자신의 환상으로 본 이 녀자는 이 세상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시를 가리킨다.》

읽기 쉬운 성경

¹⁸ 네가 본 그 여자는 세상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도시를 가리킨다.”

요한계시록 17:18 교차 참조

다니엘 7:23

그 천사가 이렇게 말하였다. ‘넷째 짐승은 땅 위에 일어날 넷째 나라로서, 다른 모든 나라와 다르고, 온 땅을 삼키며 짓밟고 으스러뜨릴 것이다.

누가복음 2:1

그 때에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칙령을 내려 온 세계가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요한계시록 11:8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 큰 도시의 넓은 거리에 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곧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곳입니다.

요한계시록 12:4

그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서,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그 용은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 여자가 아기를 낳기만 하면 삼켜 버리려고 노리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6:19

그리고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이 나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큰 도시 바빌론을 기억하셔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독한 포도주의 잔을 그 도시에 내리시니,

요한계시록 18:2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