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19 - 새번역

¹⁹ 그리고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이 나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큰 도시 바빌론을 기억하셔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독한 포도주의 잔을 그 도시에 내리시니,

현대인의 성경

¹⁹ 그리고 큰 성은 세 조각이 나고 온 세계의 도시들도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은 큰 바빌론성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분의 무서운 진노의 포도주잔을 주어 마시게 하셨습니다.

개역한글

¹⁹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⁹ 큰 도시 바벨론이 세 부분으로 쪼개지고, 많은 나라의 도시들이 부서진 돌 더미로 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모든 죄를 기억하셨고, 그분께서 그 도시로 하여금 그분의 지독한 격노의 포도술이 가득 담겨진 잔을 마시게 했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¹⁹ 그 큰 도성이 세 조각이 났습니다. 뭇 민족의 도시들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큰 도성 바빌론을 벌하실 것을 잊지 않고 계시다가, 당신의 무서운 진노가 가득 담긴 잔을 바빌론에 내리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6:19 교차 참조

요한계시록 18:5

그 도시의 죄는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은 그 도시의 불의한 행위를 기억하신다.

요한계시록 18:10

그들은 그 도시가 당하는 고문이 두려워서, 멀리 서서, “화를 입었다. 화를 입었다. 큰 도시야! 이 강한 도시 바빌론아! 너에게 심판이 한 순간에 닥쳤구나” 하고 말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18

네가 본 그 여자는, 세상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가진 큰 도시를 가리킨다.”

요한계시록 18:21

또 힘센 천사가 큰 맷돌과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고서 말하였습니다. “그 큰 도시 바빌론이 이렇게 큰 힘으로 던져질 터이니, 다시는 그 흔적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18:2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

요한계시록 17:5

그리고 이마에는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큰 바빌론’이라는 비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다니엘 4:30

혼자 중얼거렸다. “내가 세운 이 도성, 이 거대한 바빌론을 보아라! 나의 권세와 능력과 나의 영화와 위엄이 그대로 나타나 있지 않느냐!”

예레미야 25:26

북녘에 있는 원근 각처의 모든 왕에게 주어서, 차례로 마시게 하였다. 이렇게 내가 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에 마시게 하였다. 마지막에는 세삭 왕이 마시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11:8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 큰 도시의 넓은 거리에 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곧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곳입니다.

이사야 49:26

너를 억압하는 자들로 서로 쳐죽이게 하고, 새 포도주에 취하듯이, 저희들끼리 피를 나누어 마시고 취하게 하겠다. 그리고 나면, 모든 사람이, 나 주가 네 구원자요, 네 속량자요, ‘야곱의 전능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17:1

대접 일곱 개를 가진 그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에게 “이리로 오너라. 큰 바다 물 위에 앉은 큰 창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