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50:39 - 새번역

39 그러므로 바빌론 도성에서는 사막의 짐승들과 이리들이 함께 살고, 타조들도 그 안에서 살 것이다. 그 곳에는 다시는 사람이 살지 않을 것이며, 그 곳에는 영영 정착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9 “바빌론은 사막의 들짐승이 들끓고 여우와 타조가 사는 소굴이 될 것이며 다시는 그 땅에 사는 자가 없고 대대로 그 곳에 머물 자가 없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9 그러므로 사막의 들짐승이 시랑과 함께 거기 거하겠고 타조도 그 중에 깃들일 것이요 영영히 거민이 없으며 대대에 거할 자가 없으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39 머지않아 바빌론 성은 사막의 짐승들과 이리들이 살고 타조들이 사는 곳이 되리라. 그곳에 다시는 사람이 살지 않으리라. 오고 오는 세대 동안 아무도 그곳에 살지 않으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50:39
12 교차 참조  

“또 내가 그 도성 바빌론을 고슴도치의 거처가 되게 하고, 물웅덩이로 만들며, 멸망의 빗자루로 말끔히 쓸어 버리겠다. 만군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이렇게 칠십 년이란 기한이 다 차면, 내가 바빌로니아 왕과 그 민족과 바빌로니아 땅의 죄를 벌하며, 그 곳을 영원한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북녘에서 한 민족이 침략하여 왔으니, 바빌로니아를 쳐서 그 땅을 황무지로 만들 것이니, 거기에는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사람과 짐승이 사라질 것이다.”


“네가 영원히 황무지가 되어 사람들이 너에게서 모퉁잇돌 하나, 주춧돌 하나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성읍들이 황무지로 변하여 메마르고 삭막한 땅이 되었구나. 아무도 살 수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는 땅이 되었구나.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