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내가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며, 먼 곳의 하나님은 아닌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2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한 곳에만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어디든지 있는 하나님이다.
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23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여기에만 있는 하나님일 뿐이고 저 먼 곳의 하나님은 아니라고 생각하느냐?
시리아 왕의 신하들이 자기들의 왕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신은 산의 신입니다. 저번에는 산에서 싸웠으므로, 우리가 졌습니다. 그러나 평지에서 싸우면, 우리가 그들을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가까이 와서,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리아 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산의 신이지, 평지의 신은 아니라고 하니, 내가 이 큰 군대를 모두 네 손에 내주겠다. 이제 너희는 곧,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주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어디에 있으랴? 높은 곳에 계시지만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