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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0:14 - 새번역

14 내가 태어난 날이 저주를 받았어야 했는데. 어머니가 나를 낳은 날이 복된 날이 되지 말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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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내가 태어난 날이 저주스럽구나. 내 어머니가 나를 낳던 그 날이 복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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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더면, 나의 어미가 나를 생산하던 날이 복이 없었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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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내가 태어난 날아 저주를 받아라. 내 어머니가 나를 낳으신 날아 복된 날로 여겨지지 말고 저주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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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0:14
4 교차 참조  

아! 어머니 원통합니다.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온 세상이 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빚을 진 일도 없고, 빚을 준 일도 없는데,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저주합니다.


자신은 홀로 광야로 들어가서, 하룻길을 더 걸어 어떤 로뎀 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에 앉아서, 죽기를 간청하며 기도하였다. “주님, 이제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나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나는 내 조상보다 조금도 나을 것이 없습니다.”


드디어 욥이 말문을 열고, 자기 생일을 저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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