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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7:4 - 새번역

4 창틀은 세 줄로 되어 있고, 그 창문들은 세 단으로 되어서,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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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또 그 궁의 양쪽 벽에는 세 줄의 창문이 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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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또 창틀이 세 줄로 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대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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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 측면 벽들에는 세 줄의 창문들이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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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7:4
11 교차 참조  

또 현관의 양쪽 벽에는 곳곳에 틀만 있는 창과 종려나무의 그림이 있고, 성전의 곁방과 디딤판에도 모두 같은 장식이 되어 있었다.


문지기 방과 벽기둥과 현관들이 모두 다른 문의 것과 크기가 같았다. 그 중문에도 사방으로 창문이 있었다. 이 문간의 길이는 쉰 자요, 너비도 스물다섯 자였다.


문지기 방과 기둥과 현관이 모두 다른 문의 것들과 크기가 같았다. 그 중문과 현관에도 양쪽으로 창문이 있었다. 그 문의 문간은 길이가 쉰 자요, 너비가 스물다섯 자였다.


그 문지기 방과 기둥과 현관이 모두 다른 문의 것과 크기가 같았다. 그 문과 현관에도 양쪽으로 창문이 있었다. 그 문간도 길이는 쉰 자요, 너비는 스물다섯 자였다.


이 문과 현관에도 양쪽으로 창이 있었는데, 위에서 본 다른 두 문에 있는 창과 같았다. 그 문간은, 길이는 쉰 자요, 너비는 스물다섯 자였다.


그 현관의 창과 벽기둥의 종려나무도 동쪽으로 난 문에 있는 것들과 크기가 같았다. 일곱 계단을 올라가서, 문간 안으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으며,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또 문지기 방에는 모두 사면으로 창이 나 있고, 방의 벽기둥에도 창이 나 있었다. 현관의 사면에도 창이 있었다. 창들은 모두 바깥에서 보면 좁고 안에서 보면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점점 좌우로 넓게 넓어지는, 틀만 있는 창이었다. 양쪽의 벽기둥에는 각각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홍보석으로 흉벽을 만들고, 석류석으로 성문을 만들고, 보석으로 성벽 둘레를 꾸미겠다.


문과 문설주는 모두 네모난 모양이고, 창문은 창문끼리 세 줄로 마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성전 벽에다가 붙박이창을 만들었는데, 바깥쪽을 안쪽보다 좁게 만들었다.


지붕에는, 한 줄에 열다섯 개씩, 모두 마흔다섯 개의 서까래를 대고, 백향목 판자로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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