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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4:6 - 새번역

6 아히살은 궁내 대신이고,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강제노역 책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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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아히살은 궁중 대신, 그리고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사역군의 총감독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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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아히살은 궁내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감역관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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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아히살은 궁내대신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강제노역 책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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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4:6
8 교차 참조  

아도니람은 부역 감독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 되고,


르호보암 왕이 강제노동 감독관 아도니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니, 온 이스라엘이 모여서, 그를 돌로 쳐죽였다. 그러자 르호보암 왕은 급히 수레에 올라서서,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다.


나단의 아들 아사랴는 관리를 지휘하는 장관이고, 나단의 아들 사붓은 제사장 겸 왕의 개인 자문관이고,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 지역에다가, 관리를 지휘하는 장관 열둘을 두었는데, 그들은 각각 한 사람이 한 해에 한 달씩, 왕과 왕실에서 쓸 먹거리를 대는 책임을 졌다.


솔로몬 왕이 강제 노역꾼을 동원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주님의 성전과 자기의 궁전과 밀로 궁과 예루살렘 성벽을 쌓고,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의 성을 재건하는 데,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르호보암 왕이 강제노동 감독관 하도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었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돌로 쳐서 죽였다. 그러자 르호보암 왕은 급히 수레에 올라서,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다.


솔로몬은 이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 강제노동에 동원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않고 그 땅에 남겨 둔 사람의 자손이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노예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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