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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8:17 - 새번역

17 아합은 엘리야를 만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대가 바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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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야! 네가 왔느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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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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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7 아합이 엘리야를 보고 말하였다. “그대가 바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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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8:17
9 교차 참조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너는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느냐? 오늘 주님께서 너를 괴롭히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돌로 쳐서 죽이고, 남은 가족과 재산도 모두 돌로 치고 불살랐다.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느냐?” 그러자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는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만 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을 찾지 못하고, 야손과 신도 몇 사람을 시청 관원들에게 끌고 가서, 큰 소리로 외쳤다. “세상을 소란하게 한 그 사람들이 여기에도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치안관들 앞에 세워 놓고서 “이 사람들은 유대 사람들인데, 우리 도시를 소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본 바로는, 이 자는 염병 같은 자요, 온 세계에 있는 모든 유대 사람에게 소란을 일으키는 자요, 나사렛 도당의 우두머리입니다.


베델의 아마샤 제사장이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에게 사람을 보내서 알렸다. “아모스가 이스라엘 나라 한가운데서 임금님께 대한 반란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는 모든 말을 이 나라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대신들이 왕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마땅히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그가 이런 말을 해서, 아직도 이 도성에 남아 있는 군인들의 사기와 온 백성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참으로 이 백성의 평안을 구하지 않고, 오히려 재앙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오바댜가 아합에게로 가서, 이 사실을 알리니,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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