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 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서,
9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 20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9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 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9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 십이년에 아사가 유다의 왕이 되었다.
예루살렘을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이다.
아비야가 죽어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다윗 성’에 장사지냈고, 그의 아들 아사가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여로보암은 아비야 생전에 다시 힘을 회복하지 못하고, 주님께 벌을 받아서 죽고 말았다.
아비야가 죽어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다윗 성’에 장사하였고, 그의 아들 아사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아사가 다스리던 십 년 동안은 나라가 조용하였다.
아사는 이 모든 말, 곧 오뎃의 아들 아사랴 예언자가 전하여 주는 예언을 듣고, 용기를 내어, 유다와 베냐민 온 지방과 에브라임 산간지역의 점령지역 성읍에서 역겨운 물건들을 없애 버렸다. 그는 또 주님의 성전 현관 앞에 있는 주님의 제단을 보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