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마샤 왕이 죽은 뒤에, 웃시야는 엘랏을 재건하여 유다에 귀속시켰다.
2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웃시야는 엘랏을 재건하여 다시 유다 영토가 되게 하였다.
2 왕이 그 열조와 함께 잔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2 아마샤 왕이 죽은 뒤에 엘랏을 되찾아 유다로 복귀시키고 다시 세운 왕이 웃시야이다.
그의 주검을 말에 싣고 와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였다.
이스라엘의 여호아스 왕은 벳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요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의 아마샤 왕을 사로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들어 왔다. 그는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에 이르기까지 사백 자 길이의 성벽을 허물어 버렸다.
그 때에 솔로몬이 에돔 땅의 성읍인 에시온게벨 항구와 엘롯 항구로 갔더니,
그 때에 시리아의 르신 왕이, 시리아에게 엘랏을 되찾아 주었고, 엘랏에서 유다 사람들을 몰아내었으므로, 시리아 사람들이 이 날까지 엘랏에 와서 살고 있다.
아마샤 왕이 죽은 뒤에, 아사랴는 엘랏을 재건하여 유다에 귀속시켰다.
유다의 온 백성은 웃시야를 왕으로 삼아,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뒤를 잇게 하였다.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
웃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쉰두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골리아는, 예루살렘 태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