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웃시야는 이 군대를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무릿매로 무장시켰다.
14 웃시야는 모든 병사들에게 방패, 창, 투구, 갑옷, 활, 물맷돌을 지급하였으며
14 웃시야가 그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예비하고
14 웃시야는 전군을 방패, 창, 투구, 갑옷, 활과 무릿매로 무장시켰다.
그들의 밑에도, 왕의 명령이 떨어지면 언제라도 대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삼십만 칠천오백 명의 군인들이 있었다.
예루살렘에는 무기제조 기술자들을 두어 새로운 무기를 고안하여 만들게 하였으니, 그 무기는 망대와 성곽 모서리 위에 설치하여 활과 큰 돌을 쏘아 날리는 것이었다. 그의 명성이 사방으로 퍼졌고,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셨으므로, 그는 매우 강한 왕이 되었다.
그 겉옷 한가운데 머리를 넣을 구멍을 내고, 그 구멍의 둘레를 갑옷의 깃처럼 단단히 홀쳐서 찢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말에 안장을 얹고, 올라타거라! 투구를 쓰고 대열을 정돈하여라. 창을 날카롭게 갈고, 갑옷을 입어라.”
이 모든 사람 가운데서 뽑힌 칠백 명 왼손잡이들은, 무릿매로 돌을 던져 머리카락도 빗나가지 않고 맞히는 사람들이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 돌을 하나 꺼낸 다음, 그 돌을 무릿매로 던져서, 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맞히었다. 골리앗이 이마에 돌을 맞고 땅바닥에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