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여호야다는 왕에게 두 아내를 추천하였다. 왕과 그 두 아내 사이에서 아들 딸들이 태어났다.
3 여호야다가 요아스에게 두 아내를 구해 주었으므로 그에게는 여러 자녀가 있었다.
3 여호야다가 왕으로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자녀를 낳았더라
3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골라 준 두 아내에게서 아들딸을 얻었다.
여호야다가 늙어 나이가 차서 죽으니, 그가 세상에서 누린 햇수는 백삼십 년이었다.
나의 고향, 나의 친척이 사는 곳으로 가서, 거기에서 나의 아들 이삭의 아내 될 사람을 찾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여라.”
그가 바란 광야에서 살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이집트 땅에 사는 여인을 데려가서, 아내로 삼게 하였다.
라멕은 두 아내와 함께 살았다.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이고, 또 한 아내의 이름은 씰라이다.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요아스가 주님 보시기에 올바르게 다스렸다.
얼마 뒤에 요아스는 주님의 성전을 새롭게 단장할 마음이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