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사의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11 아사가 행한 모든 일들은 유다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11 아사의 시종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11 아사가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다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르호보암의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마야 예언자의 역사책’과 ‘잇도 선견자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은 사는 날 동안, 그들은 늘 싸웠다.
아사는 선견자의 이 말에 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그 만큼 화가 치밀어 올랐던 것이다. 그 때에 아사는 백성들 가운데서도 얼마를 학대하였다.
여호사밧의 나머지 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역사책’에 다 기록되었고, 그것은 ‘이스라엘 열왕기’에 올랐다.
아마샤가 다스리던 기간에 일어난 다른 사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다와 이스라엘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웃시야의 통치 기간에 있었던 다른 사건들은, 초기의 것에서부터 후대의 것에 이르기까지, 아모스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가 기록하여 두었다.
요담이 다스리던 기간에 생긴 다른 사건들, 그가 전쟁에 나가 싸운 것과 그의 행적들은,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히스기야 통치 때에 있었던 그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주님께 헌신한 일은, 아모스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의 묵시록’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사반 서기관은, 힐기야 제사장이 자기에게 책 한 권을 건네 주었다고 왕에게 보고했다. 그리고 사반은 그 책을 왕 앞에서 큰소리로 읽었다.
그의 업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솔로몬의 나머지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단 예언자의 역사책’과 ‘실로 사람 아히야의 예언서’와 ‘잇도 선견자의 묵시록’, 곧 잇도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 대하여 쓴 책에 기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