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5:18 - 새번역

¹⁸ 아사는 자기의 아버지와 자신이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성전에 들여놓았다.

현대인의 성경

¹⁸ 자기와 자기 아버지가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린 금은 제품을 모두 성전에 갖다 두었다.

개역한글

¹⁸ 저가 또 그 부친의 구별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읽기 쉬운 성경

¹⁸ 그는 자기와 자기 아버지가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금과 은과 그릇들을 주의 성전에 들여놓았다.

역대하 15:18 교차 참조

열왕기상 7:51

이렇게 해서, 솔로몬 왕은 주님의 성전을 짓는 모든 일을 완성하였다.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거룩하게 구별해서 바친 성물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주님의 성전 창고에 넣었다.

역대하 15:17

그렇다고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역대하 15:19

이 때부터 아사 왕 삼십오년까지 전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