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이 문지기들은 동서 남북 사방에 배치되었다.
24 그들은 동, 서, 남, 북 사방의 성전 문을 지켰으며,
24 이 문지기가 동 서, 남, 북 사방에 섰고
24 이 문지기들은 동서남북 사방을 지켰다.
그리하여 그들은 성으로 돌아와, 문지기들을 불러서 알려 주었다. “우리들은 지금 시리아 진에서 오는 길인데, 그 곳엔 사람은커녕 인기척도 없으며, 다만 말과 나귀만 묶여 있을 뿐, 장막도 버려진 채 그대로 있습니다.”
그들과 그 자손이 주님의 성전 문 곧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는데,
마을에 사는 그들의 친족들은, 번갈아 와서, 이레씩 그들을 도왔다.
솔로몬은 또 자기의 아버지 다윗이 정한 법을 좇아, 제사장들에게는 갈래를 따라 차례대로 봉사하게 하였고, 레위 사람에게도 직책을 맡겨서, 날마다 찬송하는 일과 제사장들을 보좌하는 일을 하게 하였다. 그는 또 문지기들에게는 갈래를 따라 여러 문을 지키게 하였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명령한 그대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