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세멜은 마흘리의 아들이고, 마흘리는 무시의 아들이고,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고,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다.
47 마흘리, 무시, 므라리, 레위이다.
47 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마흘리의 아들로는 엘르아살과 기스가 있다.
그들의 임무는 아론의 자손을 도와 주님의 성전과 뜰과 방을 보살피고 모든 거룩한 물건을 깨끗이 닦는 일, 곧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과,
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고,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고,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고,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집인 성막에서 하는 모든 일을 맡았다.
그러나 그 성읍에 딸린 밭과 마을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돌아갔다.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이들이 세대별로 본 레위 가문이다.
뒤따라 성막 운반을 맡은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걷어 가지고 출발하였다.
므라리의 아들들은, 가문별로는 마흘리와 무시이다. 레위의 가족들을 가문별로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므라리 자손 가족 가운데서 가족과 가문별로 등록된 이들은,
므라리 자손에게는 수레 네 대와 황소 여덟 마리를 주고, 아론 제사장의 아들 이다말의 지휘를 받으면서,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레위 지파 가문에 속한 게르손 자손에게는, 동쪽 므낫세의 반쪽 지파에서 살인자의 도피성인 바산의 골란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브에스드라와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두 성읍을 주었다.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가문을 따라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의 몫에서 열두 성읍이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