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시므온 자손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28 다윗 시대까지 시므온의 후손들이 살던 성은 브엘세바, 몰라다, 하살 – 수알,
28 시므온 자손의 거한 곳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28 시므온 자손은 브엘세바, 몰라다, 하살수알,
시므온 자손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그들의 유산을 받았다. 유다 자손의 몫이 필요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시므온 자손이 그들의 몫을 유다 지파의 유산 가운데서 받은 것이다.
다음날 아침에 일찍, 아브라함은 먹거리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거리와 마실 물을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서, 그를 아이와 함께 내보냈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빈 들에서 정처없이 헤매고 다녔다.
시므이에게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었으나, 그의 형제들에게는 아들이 많지 않았으므로, 그들의 온 일족은 유다 자손만큼 퍼지지 못하였다.
빌하와 에셈과 돌랏과
유다 자손 지파가 차지한 성읍들 가운데서 에돔 경계선 가까이 가장 남쪽에 있는 성읍들은, 갑스엘과 에델과 야굴과
아맘과 세마와 몰라다와
두 번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의 유산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차지하였다.
더러는 예수아와 몰라다와 벳벨렛과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