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는 베레스의 자손으로서, 정월에 복무하는 모든 부대 지휘관의 우두머리이다.
3 저는 베레스의 자손으로서 정월반의 모든 장관의 두목이 되었고
3 그는 베레스의 자손으로서 첫째 달에 근무하는 모든 지휘관을 다스리는 사령관이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손을 안으로 다시 끌어들였다. 그런 다음에 그의 아우가 먼저 나왔다. 산파가 “어찌하여 네가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이 아이 이름을 베레스라고 하고,
첫째 달에 복무할 첫째 갈래의 지휘관은 삽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며, 그의 갈래에는 이만 사천 명이 있다.
둘째 달에 복무할 둘째 갈래의 지휘관은 아호아 사람 도대이며, 그 갈래의 부지휘관은 미글롯이다. 그의 갈래에는 이만 사천 명이 있다.
맨 앞에는 유다 자손이 진의 부대기를 앞세우고, 부대별로 정렬하여 출발하였다. 유다 부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이끌었고,
유다 자손은 가족별로, 셀라에게서 난 셀라 가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가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이다.
첫째 날 제물을 바친 사람은, 유다 지파 소속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