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여히엘리의 아들은 세담과 그 아우 요엘이며, 이들은 주님의 성전 곳간을 맡았다.
22 여히엘리의 아들은 스담과 그 아우 요엘이니 여호와의 전 곳간을 맡았고
22 여히엘의 아들 세담과 그의 형제 요엘이 주의 성전의 보물 창고를 맡았다.
라단의 아들은 족장 여히엘과 세담과 요엘, 이렇게 세 사람이다.
레위 사람 가운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다.
게르손 자손인 라단 자손 곧 게르손 사람 라단 가문의 족장은 여히엘리이다.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의 자손에서는
또 보석이 있는 사람은 저마다, 게르손 사람 여히엘이 관리하는 주님의 성전 곳간에 가져다 바쳤다.
레위 사람이 열의 하나를 거두어들일 때에는,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 한 사람이 같이 다니기로 하였다. 레위 사람은 거두어들인 열의 하나에서 다시 열의 하나를 떼어서,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의 여러 방에 두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