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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9 - 새번역

19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 때에 세계 인종이 나뉘었다고 해서, 한 아들의 이름을 벨렉이라고 하였다.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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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그 중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다. 이것은 그 당시에 세상 사람들이 나누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벨렉의 동생은 욕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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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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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9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그의 시대에 땅 위에 있는 민족들이 나뉘어졌기 때문에 첫 아들의 이름을 벨렉이라고 지었다. 그리고 그의 동생의 이름은 욕단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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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9
6 교차 참조  

야벳의 형인 셈에게서도 아들딸이 태어났다. 셈은 에벨의 모든 자손의 조상이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이라고 하였다. 벨렉의 아우 이름은 욕단이다.


함대들이 키프로스 쪽에서 온다. 그것들이 앗시리아를 괴롭히고, 에벨도 괴롭힐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마저도 망하고야 말 것이다.”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다.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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