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1:32 - 새번역

³² 납달리 지파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갈릴리의 게데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함못돌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르단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세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현대인의 성경

³² 납달리 지파에게서 얻은 것은 도피성 중의 하나인 갈릴리의 게데스와 함못 – 돌과 가르단과 여기에 딸린 목초지로 모두 3개의 성이었다.

개역한글

³² 납달리 지파 중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 갈릴리 게데스와 그 들을 주었고 또 함못 돌과 그 들과 가르단과 그 들을 주었으니 세 성읍이라

읽기 쉬운 성경

³² 납달리 가문의 땅에서 갈릴리에 있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게데스, 함못돌, 가르단, 이렇게 세 성읍과 그 둘레의 목초지가 그들에게 돌아갔다.

여호수아 21:32 교차 참조

역대상 6:76

납달리 지파의 영역에서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목초지, 함몬과 그 목초지, 기랴다임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여호수아 12:22

게데스 왕이 하나, 갈멜의 욕느암 왕이 하나,

여호수아 19:35

요새화된 성읍들로는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여호수아 19: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하솔과

여호수아 20:7

그래서 그들은 요단 강 서쪽 지역에서는 납달리 산간지방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간지방의 세겜과 유다 산간지방의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을 도피성으로 구별하여 지정하였다.

여호수아 21:31

헬갓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르홉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여호수아 21:33

이와 같이 게르손 사람은 그 가문을 따라 모두 열세 성읍과 그 목장을 얻었다.

사사기 4:6

하루는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납달리의 게데스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에서 만 명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