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일곱 번째로 단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40 마지막으로 단 지파를 위해 제비를 뽑았다.
40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40 일곱 번째로 단 가문이 갈래별로 얻을 몫을 정하는 제비가 뽑혔다.
라헬의 몸종 빌하에게서 얻은 아들은 단과 납달리이다.
“지파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가장 북쪽에서부터 시작하여, 헤들론 길을 따라, 르보하맛을 지나서 다마스쿠스와 하맛에 접경한 경계선을 타고 하살에논에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선에 이르는 땅의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단 지파의 몫이다.
유산으로 받는 땅은 오직 제비를 뽑아 나누어야 하고, 그들은 그것을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지파의 이름으로 물려받아야 한다.
이와 같이 여호수아는 온 땅 곧 산간지방과 네겝 지방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들의 모든 왕을 무찔러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명을 따라, 살아서 숨쉬는 것은 모두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
이것이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얻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이스라엘의 지파들 가운데서 아직 그들이 유산으로 받을 땅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이 자리잡고 살 땅을 찾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