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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5:14 - 새번역

14 그뿐만 아니라, 그는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꺼내어서 바빌론 신전으로 가지고 간 성전의 금그릇과 은그릇을 그 신전에서 꺼내어 돌려주기까지 하였습니다. 그 때에 고레스 왕께서는 세스바살을 총독으로 임명하고, 그 그릇들을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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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느부갓네살왕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가 바빌론 신전에 두었던 모든 금은 그릇을 끄집어내어 그가 유다 총독으로 임명한 세스바살에게 그 모든 것을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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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또 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속에서 금, 은 기명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고레스왕이 그 신당에서 취하여 그 세운 총독 세스바살이라 이름한 자에게 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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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그분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갔던 금그릇과 은그릇까지 꺼내어 돌려주셨습니다. 그것들은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다가 바빌론에 있는 신전에 두었던 것입니다. 그때에 고레스 왕께서는 세스바살을 총독으로 임명하고 그 그릇들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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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5:14
16 교차 참조  

바빌로니아 왕은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크고 작은 기구와,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보물과, 왕과 신하들이 가지고 있는 보물을 모두 도성 바빌론으로 가져 갔다.


느부갓네살은 또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온갖 기구를 바빌로니아로 가지고 가서, 도성 바빌론에 있는 자기의 궁전에다 들여놓았다.


그에게 그것들을 모두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서 성전에 두라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성전을 제자리에 다시 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 세스바살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하나님의 성전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 때부터 오늘까지 줄곧 일을 하였으나, 아직 다 마치지 못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꺼내어서 바빌론으로 가지고 온 성전의 금그릇과 은그릇을 돌려보내어, 예루살렘 성전으로 옮기게 하고, 성전 안 본래 있던 자리에 두도록 하여라.”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나님은 왕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을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을 주셨다.


왕의 마음은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의 손 안에 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왕을 이끄신다.


근위대장은 잔과 화로와 대야와 솥과 등잔대와 향 접시와 부어 드리는 제사 때 쓰는 잔을 모두 가져 갔다. 금으로 만든 것은 금이라고 하여 가져 갔고, 은으로 만든 것은 은이라고 하여 가져 갔다.


다리우스 왕 이년 여섯째 달, 그 달 초하루에, 학개 예언자가 주님의 말씀을 받아서,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유다 총독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에게 전하였다.


주님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유다 총독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의 마음과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그래서 백성이 와서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주님의 성전을 짓는 일을 하였다.


“너는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유다 총독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과 남아 있는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는 스룹바벨 유다 총독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내가 하늘과 땅을 뒤흔들겠다.


총독은 그 일어난 일을 보고 주님을 믿게 되었고, 주님의 교훈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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