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초막절이 되니, 기록된 대로 그 절기를 지켰다. 그들은 또한 규례를 따라서, 날마다 정해진 횟수대로 번제를 드렸다.
4 그런 다음 그들은 율법에 기록된 대로 매일 규정된 번제를 드려 초막절을 지켰다.
4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4 그런 다음 율법에 기록된 대로 초막절을 지켰다. 그들은 절기동안 날마다 정해진 번제물을 드렸다.
다윗은 아삽과 그의 동료들을 주님의 언약궤 앞에 머물러 있게 하여, 그 궤 앞에서 날마다 계속하여 맡은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였다.
세 살 이상으로, 족보에 기록된 모든 남자들 외에도, 날마다 주님의 성전에 순서에 따라 들어가서, 책임을 수행하는 남자들에게도 몫을 나누어 주었다.
너희는 너희가 애써서 밭에 씨를 뿌려서 거둔 곡식의 첫 열매로 맥추절을 지켜야 한다. 또한 너희는 밭에서 애써 가꾼 것을 거두어들이는 한 해의 끝무렵에 수장절을 지켜야 한다.
“네가 제단 위에 바쳐야 할 것은 이러하다. 일 년 된 어린 숫양 두 마리를 날마다 바쳐야 한다.
“너희는, 짚을 공급받을 때만큼 벽돌을 만들어 내야 한다.” 감독관들은 이렇게 말하며 그들을 몰아쳤다.
여호야긴의 생계비는, 그가 죽을 때까지 매일 일정하게, 그의 일생 동안 끊이지 않고, 바빌로니아 왕이 그에게 대주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정한 절기가 오면, 위에서 말한 번제와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과 화목제물을 바쳐라. 이것은, 너희가 자원제와 서원제 말고, 따로 나 주에게 바쳐야 하는 것들이다.”
그런데 유대 사람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워지니,
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