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이듬 해 첫째 달 초하루에 끝났다.
17 다음 해 월 일까지 이방 여자와 결혼한 사람들의 모든 문제에 대한 조사를 끝마쳤다.
17 정월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취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17 그리하여 외국 여인과 결혼한 남자들에 대한 조사는 다음 해 첫째 달 초하루가 되어서야 끝이 났다.
포로로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백성들은, 많은 쪽의 의견을 따르기로 하였다. 에스라 제사장은 각 가문의 갈래마다 한 사람씩을 우두머리로 뽑아서, 그들에게 책임을 맡겼다. 이방 여자와 결혼한 사람들에 대한 조사는, 열째 달 초하루에 시작하여,
제사장의 무리 가운데서 이방 여자와 결혼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 및 그 형제들의 자손 가운데서는 마아세야와 엘리에셀과 야립과 그달리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