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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5:4 - 새번역

4 에스더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오늘 잔치를 차리고, 임금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하만과 함께 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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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때 에스더는 “제가 황제를 위해 오늘 잔치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황제 폐하께서 좋으시다면 하만과 함께 참석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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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에스더가 가로되 오늘 내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하만과 함께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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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 에스더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허락하시면 오늘 임금님을 위해 잔치를 차리고 싶습니다. 임금님께서 하만과 함께 제가 마련한 잔치에 오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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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5:4
10 교차 참조  

미련한 사람은 화를 있는 대로 다 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화가 나도 참는다.


내가 임금님께 은혜를 입게 되어 임금님께서 기꺼이 나의 간청을 들어주시고, 나의 소청을 받아 주시겠다면, 나는 내일도 잔치를 차리고, 두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임금님께서는 하만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그 때에, 임금님의 분부대로 나의 소원을 임금님께 아뢰겠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생각하는 데는 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은혜를 베풀면서 남에게 꾸어 주는 사람은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일을 공평하게 처리하는 사람이다.


왕의 명령이 떨어지자 곧 보발꾼들이 떠나고, 도성 수산에도 조서가 나붙었다. 왕과 하만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앉아 있었지만, 수산 성은 술렁거렸다.


그리고 ‘주인의 종 야곱은 우리 뒤에 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야곱이 이렇게 지시한 것은, 자기가 미리 여러 차례 보낸 선물들이 그 형 에서의 분노를 서서히 풀어 주고, 마침내 서로 만날 때에는, 형이 자기를 반가이 맞아 주리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이삭이 말하였다. “나의 아들아, 네가 사냥하여 온 것을 나에게 가져 오너라. 내가 그것을 먹고서, 너에게 마음껏 복을 빌어 주겠다.” 야곱이 이삭에게 그 요리한 것을 가져다가 주니, 이삭이 그것을 먹었다. 야곱이 또 포도주를 가져다가 따르니, 이삭이 그것을 마셨다.


왕이 그에게 말을 건네었다. “웬 일이오, 에스더 왕후, 무슨 소청이라도 있소? 당신에게라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떼어 주겠소.”


왕은 곧 명령을 내렸다. “에스더의 말대로 하겠다. 곧 하만을 들라 하여라.” 왕과 하만은 에스더가 베푼 잔치에 갔다.


와스디 왕후도 부인들을 초대하여, 아하수에로 왕의 그 궁궐 안에서 잔치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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