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더 4:6 - 새번역

6 하닥은 대궐 문 앞, 도성 광장에 있는 모르드개에게로 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6 하닥이 궁전 문 앞 광장에 있는 모르드개에게 갔을 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6 하닥이 대궐 문 앞 성중 광장에 있는 모르드개에게 이르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6 하닥이 대궐 문 앞에 있는 성의 광장으로 모르드개를 찾아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더 4:6
5 교차 참조  

왕이 내린 명령과 조서가 전달된 지방마다, 유다 사람들은 온통 탄식하고, 금식하며, 슬프게 울부짖었다. 모두들 굵은 베 옷을 걸치고서 재 위에 누웠다.


둘째 날에도 술을 마시면서 왕이 물었다. “에스더 왕후, 당신의 간청이 무엇이오? 내가 다 들어주겠소. 당신의 소청이 무엇이오? 나라의 절반이라도 떼어 주겠소.”


왕이 에스더 왕후에게 말하였다. “유다 사람들은 도성 수산에서만도 그들의 원수를 오백 명이나 죽였고, 하만의 열 아들도 다 죽였소. 그러니 나머지 다른 지방에서야 오죽하였겠소? 이제 당신의 남은 소청이 무엇이오? 내가 그대로 들어주리다. 당신의 요구가 또 무엇이오? 당신이 바라는 대로 하여 주겠소.”


에스더는, 왕이 자기를 보살피라고 보내 준 궁전 내시 가운데서, 하닥을 불러서, 무엇 때문에 모르드개가 괴로워하는지, 왜 그러는지, 알아 보라고 하였다.


모르드개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닥에게 모두 이야기하였다. 하만이 유다 사람을 모조리 없애려고, 왕의 금고출납을 맡은 관리들에게 주어 입금하겠다고 약속한 돈의 정확한 액수까지 밝혔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