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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2:23 - 새번역

23 사실을 조사하여 보고, 음모가 밝혀지니, 두 사람을 나무에 매달아 죽였다. 이런 사실은, 왕이 보는 앞에서 궁중실록에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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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그래서 황제는 일의 진상을 조사하여 그 보고가 사실임을 알고 그 두 사람을 나무에 매달아 처형시켰으며 이 모든 일은 황제가 보는 데서 궁중 일기에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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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사실하여 실정을 얻었으므로 두 사람을 나무에 달고 그 일을 왕의 앞에서 궁중 일기에 기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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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3 그 일을 조사해 보니 모두 사실임이 드러났다. 두 내시는 말뚝으로 꿰찌르는 형을 당하여 죽었다. 이 사실이 왕이 보는 앞에서 궁중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을 기록하는 일지에 그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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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2:23
11 교차 참조  

앞으로 사흘이 되면, 바로께서 시종장을 불러내서, 목을 베고 나무에 매다실 터인데, 새들이 시종장의 주검을 쪼아 먹을 것입니다.”


빵을 구워 바치는 시종장은 매달려서 처형되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몽하여 준 대로 되었다.


조상이 남기신 기록들을 살펴보시면, 임금님께서도 바로 이 성읍이 반역을 일삼던 곳이었음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예로부터 이곳에서는 반란이 자주 일어나서, 임금님들을 괴롭히고, 다른 여러 지방에까지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성읍을 없애 버린 것은 바로 그러한 반역 때문입니다.


그가 그 막강한 힘과 권력을 가지고 이룬 모든 업적과, 모르드개에게 높은 벼슬을 주어서 영화롭게 한 모든 내용이, 메대와 페르시아의 왕조실록에 기록되어서 전하여 온다.


그의 아내 세레스와 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만에게 말하였다. “높이 쉰 자짜리 장대를 세우고 내일 아침에, 그자를 거기에 달도록 임금님께 말씀을 드리십시오. 그런 다음에, 임금님을 모시고 잔치에 가서 즐기십시오.” 하만은 그것이 참 좋은 생각이라고 여기고, 곧 장대를 세우도록 하였다.


그 날 밤, 왕은 잠이 오지 않아서 자기의 통치를 기록한 궁중실록을 가지고 오라고 하고, 자기 앞에서 소리를 내어 읽게 하였다.


사람들은, 하만이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세운 바로 그 장대에 하만을 매달았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왕의 분노가 가라앉았다.


그 때에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한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는 말을 똑똑히 들으셨다. 그 가운데서도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당신 앞에 있는 비망록에 기록하셨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왕을 저녁때까지 나무에 매달아 두었다가, 해가 질 때에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려, 나무에서 그의 주검을 끌어내려 성문 어귀에 내버리게 하였다. 사람들이 주검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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