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납달리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므낫세 지파의 몫이다.
4 납달리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므낫세의 분깃이요
4 납달리 경계에 잇닿아 동쪽 국경에서 서쪽 국경까지의 한 몫은 므낫세의 땅이다.
요셉은 “하나님이 나의 온갖 고난과 아버지 집 생각을 다 잊어버리게 하셨다” 하면서, 맏아들의 이름을 므낫세라고 지었다.
내가 너를 보려고 여기 이집트로 오기 전에 네가 이집트 땅에서 낳은 두 아이는, 내가 낳은 아들로 삼고 싶다. 르우벤과 시므온이 나의 아들이듯이, 에브라임과 므낫세도 나의 아들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따라서 유산으로 나누어 가져야 할 땅의 경계선은 다음과 같다. 요셉은 두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