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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2:32 - 새번역

32 살아 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바로가 사람들에게 겁을 준 것은, 사실은, 내가 그렇게 하도록 시킨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바로가 자기의 모든 군대와 함께 할례받지 못한 자들과 섞여, 칼에 찔려 죽은 전사자들과 함께 무덤에 눕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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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내가 바로를 통해 세상 사람들을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그와 그 모든 군대가 칼날에 죽음을 당한 자들과 함께 할례받지 못한 자들 가운데 누울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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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내가 바로로 생존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그가 그 모든 무리로 더불어 할례 받지 못한 자 곧 칼에 살륙 당한 자와 함께 뉘우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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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2 바로가 온 땅의 살아 있는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였지만, 그것은 내가 바로에게 시켜 한 일이었다. 그러나 바로와 그의 군대 또한, 칼에 맞아 죽은 자들과 함께 할례 받지 못한 자들 가운데에 묻히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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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2:32
13 교차 참조  

그런 다음에 그들은 길을 떠났다. 하나님이 사방에 있는 모든 성읍 사람을 두려워 떨게 하셨으므로,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못하였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알고 있었으므로, 나는 차마 그런 파렴치한 짓은 할 수 없었다.


제 십년 열째 달 십이일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제 십일년 셋째 달 초하루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전쟁 무기를 가지고 스올로 내려가 칼을 베개로 삼아 베고 방패를 이불로 삼아 덮고 자는 고대의 전몰 용사들과 함께 눕지는 못하였다. 그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는 사람들에게 겁을 주던 자들이었다.


바로와 그의 온 군대가 칼에 찔려 죽었지만, 지하에 내려가서, 이미 거기에 와 있는 군대를 모두 보고서는,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두려운 분이심을 알기에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앞에서 환히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에도 우리가 환히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징벌하시는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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