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시돈과 아르왓 주민이 너의 노를 저었다. 두로야, 너의 노련한 이들이 네 선장이 되었다.
8 시돈과 아르왓 사람들이 네 사공이 되었고 항해에 익숙한 사람들이 네 선원이 되었다.
8 시돈과 아르왓 거민들이 네 사공이 되었음이여 두로야 네 가운데 있는 박사가 네 선장이 되었도다
8 시돈과 아르왓 사람은 너를 위해 노를 젓고 너 두로의 노련한 선원들이 네 키를 잡았다.
아르왓과 스말과 하맛을 낳았다. 그 뒤에 가나안 족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히람은 자기 신하 가운데서 바다를 잘 아는 뱃사람들을 보내서, 솔로몬의 신하들을 돕게 하였다.
아르왓 사람들과 네 군대가 네 사면 성벽 위에 있고, 용사들이 네 망대들 속에 있어서, 네 사면 성벽에 그들의 방패를 걸어 놓았으니, 그들마저도 네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하였다.
네 선장들의 울부짖는 소리에 해변 땅이 진동한다.
이것은 다마스쿠스를 두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하맛과 아르밧이 불길한 소식을 듣고, 어쩔 줄 몰라 한다. 그들이 낙담하였고, 걱정이 파도처럼 몰아치니, 평안을 잃었다.
갈로는 갈그미스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하맛도 아르밧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사마리아도 다마스쿠스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이제 명령을 내리셔서, 성전 건축에 쓸 레바논의 백향목을 베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종들이 임금님의 종들과 함께 일을 할 것이고, 임금님의 종들에게 줄 품삯은, 임금님께서 정하시는 대로 지불하겠습니다. 임금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쪽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에 능숙한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그들을 무찌르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마임과, 동쪽으로 미스바 골짜기까지 추격하고, 살아 남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때까지 그들을 쳐서 죽였다.
스불론은 바닷가에 살며, 그 해변은 배가 정박하는 항구가 될 것이다. 그의 영토는 시돈에까지 이를 것이다.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을 낳고, 그 아래로, 헷과
아르왓 족과 스말 족과 하맛 족이 나왔다.
“사람아, 너는 얼굴을 돌려 시돈을 바라보고, 그 성읍을 규탄하여 예언을 하여라.